김포시, 2011 여름철 풍수해 대비태세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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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11 여름철 풍수해 대비태세 확립
  • 강주완
  • 승인 2011.06.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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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김포시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시, 자율방재단, 군, 경찰,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 확립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시는 기존 평시, 준비, 비상의 3단계로 이뤄졌던 비상근무체계를 확대해 평시, 준비, 비상 1.2.3 총 5단계로 운영한다. 자연재난 표준행동매뉴얼을 제작하고 전 직원 교육을 실시해 유관기관과 함께 재해 초기부터 철저한 비상대비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풍수해 대비 시설 확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4월경 배수문 62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5월초에는 향산펌프장 등 11개 빗물배수 펌프장에 대한 일제점검과 시험가동도 마무리했다.


  지난해 곤파스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시(93㎜/h) 침수됐던 고촌신곡택지개발지구는 총 27억을 투입해 배수개선과 펌프장을 설치 중에 있고 6월 10일 마무리할 예정이다.  고촌읍 대준마을에는 2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계양천․나진포천 유역의 각종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한 하천유입수량 증가에 따라 기존 운영 중인 운양펌프장과 향산2펌프장의 시설용량 증가를 위해 2009년부터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도 진행하는 등 매년 되풀이 되는 풍수해가  김포에는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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