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도시에 어울리는 젊은 신문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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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도시에 어울리는 젊은 신문이 되시길
  • 더김포
  • 승인 2014.07.1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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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순 김포시의원

‘더 김포’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 신문이 주를 이루고 있는 요즘 인터넷 신문과 더불어 6년여를 한결같이 지면신문을 발행해 나가시는 점에 대해 아날로그의 향수를 좋아하는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김포는 빠르게 성장하며 역동적으로 진일보 하고 있는 젊은 도시입니다.

젊은 도시에 어울리는 젊은 신문으로 32만 김포시민에게 사랑받은 ‘더 김포’가 되길 희망합니다.

 

‘더 김포’가 지금까지 지역신문으로 정론직필을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김포시민이 가장 믿고 볼 수 있는 신문으로 30년, 50년 지속 성장하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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