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 새마을부녀회, 관내 병원 및 복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상태바
마산동 새마을부녀회, 관내 병원 및 복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 서민구 기자
  • 승인 2022.05.26 14: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산동새마을부녀회(회장 빙인자)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총 4개의 관내 병원 및 복지회와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식을 거행했다. 

먼저, 협약단체는 애지원복지회로 사회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위한 인적 및 물적 자원의 교류, 협력을 위한 방안을 함께 지속적으로 강구하기 위한 협약식을 지난 5월 20일 거행했다. 

아울러, 연세더바른병원, 김포더맑은치과 및 김포 봄 한방병원 등 3개 병원과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및 주민에게 의료 편의를 제공하고 상호 업무교류로 지역사회 봉사 및 의료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4월 협약식을 진행했다. 

마산동(동장 진혜경)은 “항상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를 통하여 많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