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단 이어 주민자치회원 60여 명 참여
장기본동(동장 김광식)은 9월 15, 16일 양일에 걸쳐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통장단협의회 30여 명과 주민자치회 30여 명이 장기본동 환경 정화를 위해 함께 했다.
이번 대청소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장기본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하루 두 개 노선씩 총 4개 노선에 걸쳐 인접 대로변과 마을 안길, 장기역 주변 등을 깨끗이 정비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광식 장기본동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장기본동 환경정화에 힘써주신 통장단과 주민자치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정화된 장기본동에서 주민들이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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