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 성품 기탁 이어지는 따뜻한 풍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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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성품 기탁 이어지는 따뜻한 풍무동
  • 심은아 인턴기자
  • 승인 2020.12.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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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동에서 기탁한 마스크

풍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금미)로 연말 지역사회를 위한 성금과 성품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김동기 풍무36통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만 원을 보내왔다.

김동기 통장은 매년 쌀 10kg 10포씩을 기탁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풍무동에 거주하면서 감정동에 사업체를 운영 중인 최호진 대표는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을 위해 마스크 1,000매를 기탁하기도 했다.

김동기 통장은 “우연히 TV를 시청하다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들게 사는 미혼모 가정을 보면서 우리 지역에도 비슷한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고, 최호진 대표는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언제든 나눔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금미 풍무동장은 “몸소 나눔을 실천하며 성금과 성품을 기부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향후 지역복지를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부된 성금과 마스크는 어려운 한부모 가정과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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