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 어두운 곳을 비추는 희망을 주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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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어두운 곳을 비추는 희망을 주는 언론
  • 더김포
  • 승인 2020.07.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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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골드라인(주) 박형택 대표이사
김포골드라인(주) 권형택 대표이사

 

안녕하십니까. 김포골드라인의 권형택 대표이사입니다.

김포시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인「더김포」의 창간 12주년을 김포골드라인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힘든 환경 속에서도 지역 언론의 사명과 시민의 여론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홍선기 대표님과 「더김포」 임직원께 응원을 전하며, 12년간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김포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신속·정확하게 보도하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어두운 곳을 비추는 희망을 주는 언론, 올바른 언론의 길을 걸어가는 「더김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김포골드라인이 김포시 교통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더김포」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발전에 일조하는 지역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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