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김포 창간 5주년 축사....의료법인 우리의료재단 김포우리병원 이사장 고성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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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김포 창간 5주년 축사....의료법인 우리의료재단 김포우리병원 이사장 고성백
  • 더김포
  • 승인 2013.07.3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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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 밝은 미래와 함께하는...

  더김포신문의 창간 5주년을 김포우리병원의 65명의 전문진료과장외 600여명의 임직원과 함께 축하 드립니다.

올해 6월, 30만 인구를 돌파한 김포시는 앞으로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맞추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만큼 지역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더김포신문은 창간 이래 김포 시민의 대변지로서 각 분야의 견제와 감시, 다양한 정보제공 등을 통해 지역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으며 김포 시민으로부터 무한한 신뢰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김포의 밝은 미래를 여는 시민의 진정한 대변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기를 기원하며 지난 5년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더김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의료법인 우리의료재단 김포우리병원 이사장 고성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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